다인철소


줄거리


철소 마을엔 피난 온 백성들과 무기와 철들로 가득하다. 마을 앞엔 철소를 초토화하려는 몽고 장수 ‘몽케’와 그를 따르는 수백기의 몽고군이 

있다. 철소 마을의 천둥벌거숭이 ‘지귀’와 차가운 젊은 장수 ‘어사화’. 신분부터 성격까지 전부 다른 두 사람은 힘을 합쳐 몽고군을 막아야 

하지만, 사사건건 대립한다. 과연, 다인 철소는 몽고군의 침입 앞에 무사할 수 있을 것인가? 지귀와 어사화는 잔악무도한 몽케를 

이길 수 있을까?


From the year 1231 to 1259, the Mongolian army had invaded the Kingdom of Goryeo nine times, turning its territory 

into ruins. In 1232, the leaders and bureaucrats of Chungju had fled from the Mongolian invasion, leaving only the

innocent people behind. However, the young men, as hard as rocks, carrying massive amounts of weapons, stood up 

in front of people, persuading them to fight together. As if hypnotized, the people followed them to the battle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