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Books、「縦読みマンガ」ページと人気ジャンルの国内独占配信シリーズの提供を開始

Apple Booksは本日、新しい「縦読みマンガ」ページと人気ジャンルの国内独占配信シリーズの提供を日本で開始しました。縦読みマンガはデジタルメディアに特化し制作された人気のコンテンツタイプで、縦にスクロールしてスムーズに読めるよう最適化され、心を惹きつける登場人物にフルカラーで命を吹き込みます。日本のお客様はiPhone、iPad、MacのApple Booksアプリケーションの「マンガストア」タブから「縦読みマンガ」ページにアクセスできます。

「国内での縦読みマンガの人気は高まっています。日本のお客様はすでにApple Booksで本、オーディオブック、マンガを楽しんでおり、新しく追加される『縦読みマンガ』ページによってさらに充実した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体験を提供できることを嬉しく思います」と、日本でサービス部門を担当する服部浩は述べています。

Apple Booksは、縦読みマンガコンテンツを専門とし、180人のクリエイターが毎年100本近い縦読みマンガシリーズを制作する韓国拠点のスタジオであるKENAZによって制作された縦読みマンガシリーズの選りすぐりを国内独占配信します。Apple Booksは、恋愛／ロマンス、ファンタジー、アクションといった人気カテゴリのシリーズに加えて、ミステリー、ホラー、異世界、SFなど幅広いジャンルのシリーズを提供し、お客様は国内独占配信シリーズは最初の5話を無料で、国内独占配信以外のシリーズでは最初の3話を無料で読むことができます。また、連載中のシリーズから毎日新しいエピソードが追加されます。国内独占配信シリーズには「イングラムの灯火(ともしび)」「オカルト探偵二キ -Occult Detective Nicki-」「カンフーカンパニー」「NEVE -溶けることのない汚れた雪- 」「キャプテン・イブ -Captain Eve-」などがあり、1話50円です。新しい縦読みマンガシリーズは今後も追加されていくので、お客様は常に新しい作品に出会うことができます。

「韓国の縦読みマンガは、当初は個人がブログ上に作成してほんの一部の人が楽しむものでしたが、徐々にマルチメディア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の中心的な存在になりました」と、KENAZのプロデューサーであるYoungjun Park氏は述べています。「この業界の発展に取り組んできた縦読みマンガの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日本のApple Booksでこれらの縦読みマンガシリーズが提供されることをとてもうれしく思います。身近だけれど新しい、縦に展開する縦読みマンガが、Apple Booksでユーザーのみなさんに毎日読んでいただける習慣の一部とな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KENAZが心に描き作り出したすべてのストーリーを日本のお客様に体験していただくのが楽しみです」

Apple Books는 오늘, 새로운 「세로 읽기 만화」페이지와 인기 장르의 국내 독점 배포 시리즈의 제공을 일본에서 개시했습니다.세로 읽기 만화는 디지털 미디어에 특화되어 제작된 인기 콘텐츠 유형으로 세로로 스크롤하여 원활하게 읽을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마음을 사로잡는 등장인물에게 풀컬러로 생명을 불어넣습니다.일본 고객은 iPhone, iPad, Mac의 Apple Books 애플리케이션의 「만화 스토어」탭에서 「세로 읽기 만화」페이지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세로 읽기 만화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습니다."일본 고객들은 이미 Apple Books에서 책, 오디오북, 만화를 즐기고 있으며 새롭게 추가되는 '세로읽기 만화' 페이지를 통해 더욱 알찬 엔터테인먼트 체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일본에서 서비스 부문을 담당하는 핫토리 히로시(服部浩)는 말했습니다.
애플북스는 세로 읽기 만화 콘텐츠를 전문으로 180명의 크리에이터가 매년 100편 가까운 세로 읽기 만화 시리즈를 제작하는 한국 거점 스튜디오인 KENAZ가 제작한 세로 읽기 만화 시리즈 선정을 국내 독점 배포합니다.애플북스는 연애/로맨스, 판타지, 액션과 같은 인기 카테고리의 시리즈 외에도 미스터리, 호러, 다른 세계, SF 등 다양한 장르의 시리즈를 제공하며 고객은 국내 독점 배급 시리즈는 최초 5화를 무료로, 국내 독점 배포 이외 시리즈에서는 처음 3화를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또한 연재 중인 시리즈에서 매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됩니다.국내 독점 배급 시리즈로는 '잉그람의 등불', '오컬트 탐정 니키', '쿵푸 컴퍼니','캡틴 이브' 등이 있으며 1회 50엔입니다.새로운 세로 읽기 만화 시리즈는 앞으로도 추가될 것이기 때문에 고객은 항상 새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세로 읽기 만화는 처음에는 개인이 블로그 상에 작성하여 극히 일부 사람들이 즐기는 것이었지만 점차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라고 KENAZ 프로듀서인 Youngjun Park 씨는 말했습니다."이 업계의 발전에 임해 온 세로 읽기 만화의 프로듀서로서, 일본의 Apple Books에서 이러한 세로 읽기 만화 시리즈가 제공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가깝지만 새로운, 세로로 전개하는 세로 읽기 만화가 Apple Books에서 유저 여러분이 매일 읽어 주시는 습관의 일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KENAZ가 마음속에 그려낸 모든 스토리를 일본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게 기대됩니다."

뉴스링크